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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법인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법인은 이 땅의 가난하고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특히 한국 기독교 최대의 노숙인 쉼터인 가나안쉼터를 운영하며 노숙인의 자활과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법인의 시작은 1996년 청량리역에 쓰러져 있는 한 노숙인을 가나안교회 교육관에서 보호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후 1997년 IMF경제환난 이후 거리로 노숙인들이 쏟아져 나오자 우리는 교회의 문을 열고 노숙인을 받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시와 종교시민단체는 노숙인을 위한 응급시설을 설치하게 되었고 우리는 노숙인 보호와 자활을 위한 가나안희망의집 설치하였습니다. 이후 가나안쉼터로 이름을 변경하여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우리 법인은 가나안쉼터 지원을 비롯한 노숙인의 보호와 자활을 위한 사업과 저소득층의 응급 구호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서울시의 허가를 받아 지난 2019년 10월에 설립되었습니다.
우리 법인은 1대 이사장 이신 김도진목사님의 유지를 잘 이어 받아 이땅에 노숙인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소자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라리라" (마10:42)의 말씀을 기억하며 이 땅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의 그늘이 될 수 있는 법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후원을 바랍니다.
사단법인 아픔과 기쁨을 함께
2대 이사장 이경천목사